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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비정규직, 하청, 외주사 고용의 그늘 (모닝 동희오토 기아차)

비정규직과 갑을병정으로 이어지는 하청에 재하청 구조의 문제점...

정말 동물만도 못한 대우를 받네요.
모든것을 계획한 대기업들에 화나나고
 힘없는 근로자들이 안쓰럽네요.

2010년 9월 2일 목요일

단어와 글자 참 신기하네요

 

자연럽스게 다 읽고 나서 한번 생각해세보요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보너스 : 네이버에 '대종세왕' 을 검색해 보세요 ^^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아무리 일본과의 외교가 중요하다고 해도 얼버무릴 말이 따로있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수가 없듯이 이건 청와대에서도 공식입장 표명도 안하고

 

참 갈수록 심란합니다. 나중에 또 '오해다' 스킬을 시전하시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309183905714&p=kukminilbo

 

현재 이 기사는 5만1천개가 넘는 댓글이 있을만큼 이슈화 되고 있으나 삭제는 못하고 메인에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에는 연령초과로 만주군 군관직에 1차 탈락했던 박 전 대통령이 재차 응모하면서 혈서와 함께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목숨을 다해 충성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제출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news&q=%B9%DA%C1%A4%C8%F1+%B8%B8%C1%D6%B1%BA%BF%A1+%C7%F7%BC%AD%C1%F6%BF%F8&SortType=0&viewio=i&repno=0&period=0&relQ=&lpp=10&page=1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PD수첩 - 한 해군소령의 양심선언 "나는 고발한다"

김영수 소령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한국 군(軍) 사상 영관급 고위 장교가 군 내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mbc pd수첩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6100417100000&pagesize=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 현역 영관급 장교 한국군 역사상 최초로 양심선언!!
  • 계룡대에서 터진 9억원 대의 군납 비리 의혹!!
  • 지난 4년간 계속된 군 수사기관의 감싸기 수사와 면죄부 수사!!
  • 조직적 비호와 수사 방해 의혹!!
  • 온정주의 수사로 군의 자정능력 상실 !!

 

누굴까?

참고 :

http://chy-leadership.or.kr/bbs/zboard.php?id=gallery&no=179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OECD 통계를 통해 보는 2009년 한국의 객관적인 위치

[생존경제 27회] 실업률이 낮다고? 고용률은 왜 빼먹나!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cjecon/2009/10/01/1857205.html

 

OECD내 한국의 위치

구분

순위

전체국가

GDP

10

30개국

1인당 GDP

21

30개국

자살률

1

30개국

자영업자 비율

1

30개국

, 질서, 국방비지출

3

30개국

사회적 공공지출

30

30개국

보건관련 지출

24

26개국

정부지출에 의한 불평등개선도

25

25개국

실업률

2(낮은 실업률)

30개국

고용률

21(일하는 사람은 적다)

30개국

 

GDP(국내 총생산) –> 한 나라의 경제규모

1인당 GDP = 국내 총생산/인구수 -> 국민의 생활정도

 

실업률 = 실업자/경제할동인구

고용률 = 취업자/생산가능인구

 

생산가능인구(15~64, 일할 수 있는 사람들)

-경제활동인구 = 실업자 +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 주부, 취업포기자, 군인, 고시생, 삼수생, 공무원준비생 등

 

->생산가능인구 중에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굉장히 높아 고용률이 낮다.

->비경제활동인구를 활용하지 못함-> 비생산적, 경쟁력 악화

 

여성들은 일자리가 제한,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음, 고령자들은 단순 업무에 종사

 

한국사회의 취업구조는 3차산업이 과도한 비중을 차지

->외국에 비해 자영업의 비율이 대단히 높음

->경기악화로 소비심리 위축됨

 

자살률 1위 원인 -> 가계붕괴, 자영업자 몰락, 실업률 증가 (경제적 빈곤) 

 

가처분 소득(DI) = 소득 세금 이자

가계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 경제의 일차적 목표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제대로된 역할을 못하는 언론들

 

원칙없는 인사청문회 보도

http://news.kbs.co.kr/article/culture/200909/20090926/1853777.html

 

 

이랫다가 저랫다가 왔다갔다 진실을 진실이라 하지 못하고

 

무서워서인지 아니면 한통속이라 그런지 제대로된 감시기능은 전혀 못하는 언론들...

 

소신이란것이 있는걸까?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사적인 인터넷 공간에 남긴 글을 기사화한 언론의 이중성

‘여론몰이’ 비판대 선 언론

http://news.kbs.co.kr/article/culture/200909/20090919/1849189.html

 

최초의 논란기사

 

‘2PM’ 재범 “한국 역겨워… 가고싶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9050188

 

 

그의 실수를 감싸는 듯한 기사

 

재범 ‘어게인’ 외쳐야하는 까닭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9100240

 

언론이 해야 할 일은 수익만을 창출하는 것인가?

 

또한 무엇이 진정한 애국일까?

뉴스 풀이

최신 이슈와 어려운 개념을 잘 풀이해준다.

 

차정인의 뉴스풀이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newspuri/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미국 의보개혁 진통이 일깨우는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20056395&code=990101

 

건강 보험은 건들면 안된다

 

민영화 된다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에 못가는 수가 있다.

 

제발 미국의 좋은 점만 본받았으면 좋겠다.

 

기업 프렌들리도 좋지만 살 사람들은 좀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왜 자꾸 선진화라는 말을 하며 후진화 하는가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친일세력의 역사 교과서 왜곡

우리나라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가 나치의 나팔수 역할을 하던 매국노들을 처단하였듯이 나라를 팔아먹어서라도 자신의 야욕은 챙겨야 했던 매국노들을 남김없이 처단했어야 한다. 특히 언론과 지식인층은 더 가혹하게 다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미디어나 교육에서 파급되는 영향력은 막강하다).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정의를 외치고 가르쳐도 부족할 텐데 이것들은 진실을 왜곡하고 불의에 기생하여 자신들만 살자고 하였고 그 언변과 지식을 잘못된 곳으로 사용하여 나라의 흥망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세한 내막을 적자면 내 자신의 신변이 위험하므로 근현대사와 ‘민족’ 신문이었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언론사와 지식인들을 검색을 통하여 알아보기 바라는 바이다. 이것들은 지금 거대한 권력을 손에 쥐고 떵떵거리며 살며 계속 권력에 빌붙어 불쌍하고 힘없는 이들에게 고통만 안겨주고 있다.) 이때부터 역사는 단단히 꼬이기 시작했으며 국민성마저 훼손되기 시작한 것 같다. 도덕성 결핍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융통성이라는 말을 아무 곳이나 가져다가 붙이는 듯하다. 자기 편한 데로 가져다 붙이면 다 정의고 융통성이며 그것에 반하면 고지식하다고 치부해버리는 그런 작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약해지며, 모두 그렇게 융통성만을 내세우며 대충대충 자기 편한 데로 살면 누가 정직하게 살고자 하겠는가? 이 땅의 정의가 떨어지고 이 모양이 되가는 것도 다 역사를 바로잡지 못해서 생긴 일이다. 모두 스스로 자초한일 누굴 탓하겠는가?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

신채호(申采浩, 1880년 12월 8일 ~ 1936년 2월 21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사학자이다. 본관은 고령, 호는 단재(丹齋)·일편단생(一片丹生)·단생(丹生)이다. [1] 필명은 금협산인·무애생·열혈생·한놈·검심·적심·연시몽인이며, 유맹원·박철·옥조숭·윤인원 등을 가명으로 사용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C%B1%84%ED%98%B8

 

http://www.danjae.or.kr/

 

나라가 참 잘 돌아가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371148.html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3143847&section=02

 

감세·4대강으로 나라살림 빠듯 취약계층 예산 4300억 깎는다

 

747 변종 '4대강'의 효과?…"민생예산 15조 삭감"

대학생 장학금·기초생활보장비 등 삭감…"서민정책은 공수표"

 

과연 누구의 경제가 좋아진다는 걸까?

이런 정책으로 서민들이 행복할수 있을까?

부동산 투기나 부추기고

가치 창출도 못하는 건설회사들만 배불리네

부동산, 땅이 어떤 가치를 창출하나?

콘크리트 건축물들이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차라리 첨단 제조업과 R&D에 꾸준히 투자를 해라.

2009년 7월 9일 목요일

역사의 진실 - 지역감정의 시작

※우리 서로 싸우지 말아요.

주적은 더러운 방법으로 기득권을 유지해온 수구집단들입니다.

[퍼온글]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53871

 

먼저 본 게시물을 작성한 본인은 경상도인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러니 이글에서 지역감정을 들먹이며 글의 사실여부를 부정하려는 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대중은 빨갱이''

''전라도는 빨갱이 소굴''...

 

 

누군가에 의해  500만 호남인들의 핏속에 새겨져 수십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는 저주받은 낙인....

 

 

반세기가 넘게 남북으로 갈라진 체 서로를 미워하고 있는 이 좁은 땅에서, 이 '저주받은 낙인' 을 새긴 자들에 의해 또다시 동서로 갈라져 서로를 미워하고 있는 우리 민중들...

 

.

 

오늘 여러분에게 누가, 왜, 언제부터 도대체 무슨 의도로 호남인들에게

'빨갱이'라는 저주의 낙인을 찍었는지, 또 그로인해 우리 민중들의 가슴에 속에  잉태된 '증오의 씨앗' 을 그들이 어떻게 이용했는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971년 4월,

 

 

            신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부산유세장.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꽉 들어찬 유세장 곳곳에서 김대중의 연설을 들은 부산시민들의 감탄사가 이 곳 저 곳에서 터져 나온다.

 

.

.

 

 

 ''아이고! 와, 우리 경상도에는 김대중이 같은 인물

 

  이 없노...''

 

''전라도에서 대통령감 났다.''

.

.

 

 

 

아마 여러분들은 김대중에 대해서 부산시민들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실 겁니다.

.

.

.

.

.

.

하지만 이것은 전부 사실입니다.

 

.

.

       

 

 

. '40대 기수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민당 김대중후보의 인기는 부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히 '열풍 '이라고 할 정도로 폭발적인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

.

.

.

.먼저 그 당시의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5.16으로 집권한 박정희의 군부세력)

 

 

69년부터 박정희는 3선개헌을 통해 종신대통령을 획책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재야와 언론의 반대, 학생운동은 거세게 일어났고, 70년 11월에 열악한 노동현장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며 전태일 청년의 분신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장례식)

 

이러한 상황속에서 민심은 이미 박정희에게서 등을 돌리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마음이 김대중 후보의 등장과 함께 현실로 다가왔었습니다.

 

 

.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정희와 김대중의 지지율이 엇비슷하거나 김대중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상황에 이르자 박정희와 공화당 그리고 매국언론들은 삼위일체가 되어 영남인의 가슴속에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망언을 공공연하게 유포하기 시작합니다.

 

 

.

.

드디어 우리 현대사에서 '지역주의의 망령' 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 것이다''                                             

                                                                         -국회의장 이효상'-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중앙정보부의 선동문구-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 갈 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의원이-

 

''경상도 사람치고 박정희 안 찍는 사람은 미친사람''

 

                                                                 -1971년 4월 18일 조선일보-

 

 

''김대중 후보가 이번 선거는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똘똘뭉치자고 했으니 우리도 뭉치자''

                                                                    -1971년 4월 18일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이 때까지만해도 지금의 한겨레의 역할을 했습니다.

.

 

.

.

.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거짓된 비열한 낭설을 영남 전역에 퍼뜨리면서 드디어 1971년 제 7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게 됩니다.

 

 

 

                    

                   (박정희의 공작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의 득표를 주목해주십시오)

 

 

 

 

결과는요? 

 

네. 맞습니다. 잘 들어 먹었죠. 하지만 그 결과는 94만표 차이

 

로 박정희가 이겼지만 실질적으로 '신민당 김대중후보의 승리' 였습니

 

다.

 

당시 야당 선거 참관인이 경상도에서 협박과 수작에 발이 묶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공공연하게 '선거조작'이 이루어졌고 또 이른바 '피

 

아노표'-손에 먹을 묻히고 투표용지를 더럽혀서 무효표로 만든것-가 엄청

 

나게 많이 나왔으며, 60만 군대의 표가 '자동으로' 박정희표가 되었음에

 

도 불구하고 94만표차이 라는 것은 박정희에게서 민심이 떠났음을 의

 

미했고, 이는 박정희가 '유신' 을 시행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박정희의 왕국에서 가장 큰 위협 인물이 되어버린 김대중은 여러차례 죽음의 고비를 맞이하고

 

 

 

                      

                 (김대중납치사건-중정에 손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긴후의 인터뷰장면)

 

 

유신정권의 암살시도에서 살아남은 김대중은

 

 

 

이 때부터

 

 

               

     

빨갱이 라는 '저주받은 낙인'을 부여 받습니다. 덧붙여 전라도도

 

 

 

빨갱이소굴 이라는 '특별자치구'의 명칭까지 부여받죠...

 

 

.

 

 

 

......이 때부터 김대중의 고난과 호남인에 대한 편견이 시작되어 오

 

날까지 끝없이 반복됩니다.

.

.

.

.

.

 

               

 

 

 

이후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서울의 봄'

 

그 짦은 시간 이후에 우리 민중들은 또 다시 권력을 쟁취하지 못하고...

 

 

 

 

                                 

 

 

 

또 다시 신군부 세력에게 민주주의를 억압당하게 됩니다

 

 

 

                     

   

 

 

 5.16쿠데타의 후계자들 답게 이들 또한 그들의 선배가 사용했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또 다시 김대중과 호남인을 빨갱이로 만들고

 

 

 

전라도를 빨갱이 소굴로 만드는 것이죠.

 

 

 

 

        

                                   (청주교도소에 수감당한 김대중과 면회온 가족들)

 

 

 

 

 

 

 

그 이후에 이들 신군부에 의해 우리 헌정사상 최고 비극이 자행됩니다.

 

 

 

          

 

 

 

 

                

 

 

 

 

    

 

 

 

 

 

 

        

 

 

 

 

 

     

 

 

 

 

 

       

 

 

 

 

 

           

 

 

                           

 

 

                     

 

 

 

 

 

       

 

 

                           

 

 

      

 

 

 

 

 

 

                               

 

 

 

 

 

 

 

 

 

 

 

 

 

 

         

 

 

 

 

 

 

 

                                              ........

 

 

 

 

 

 

 

 

 

 

이것이 제가 알고있는 내에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저주받은 낙인'

 

 

 

김대중은 빨갱이, 전라도는 빨갱이소굴..의 전모입니다.

 

 

 

.

.

.

 

 

 

.

.

.광주,전라도민여러분.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일종의 죄송스러운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79년 부마항쟁이 박정희의 암살로 흐지부지 끝나고 자칫 부산 마산 지역에서 일어날 뻔한 일이 80년 광주에서 자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애틋한 정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역사에서 여러번 나타나는 호남의 불의에 항거하는 '민중저항정신'(EX동학농민항쟁,광주학생만세운동,광주민주화항쟁) 우리 '한민족 민중사' 의 큰 자랑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회자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상도를 대표하는 대표성은 없지만, 경상도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 절대 경상도, 전라도 이렇게 편갈라서 싸우고 미워하지 맙시다.

 

지금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반민족매국노세력들은 우리 민중이 분열되고 편을 갈라 싸우는 것을 무엇보다 바라고, 이것을 철저히 이용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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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우리 민중이 편을 갈라 분열되어 싸운 결과, 우리 민중은 수십년동안 통한과 슬픔, 그리고 치욕과 굴욕으로 점철된 역사를 살아왔습니다.

 

 

.

.

.

.

.그 결과,

 

.

 

가장 순박하고 양심적으로 살던 사람들이 단지 '인간다운 삶'

 

살고자 하는 열망으로 거리에 나와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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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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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광주에서 그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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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6월에 그러했으며...

 

 

 

         

 

 

        

 

 

    

 

 

 

 

 

 

 

 

 

 

          ....그리고 오늘날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위의 수십년동안 반복된 사실들을 보면, 우리 자식들과 후손들이 또 다시 이런 고난을 겪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우리 절대로 다음세대들에게는 이런 수모와 치욕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민주세력들은 지역이나 이념, 생각의 차이를 넘어서서 절대로 분열과 갈등을 보여서는 않되겠습니다.

 

 

 

우리가 분열되고 갈등을 일으키는 양상을 보인다면, 반기는 자들은 누구이며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누구인지...금방 답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는 수구세력에 맞서 이 땅에서 끈질기게

 

 

  살아온 다 같역사 속의 민중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