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주거의 사회학

경향신문 기획기사 입니다.

 

부동산과 주거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일하지 않고도 살수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그러나 불로소득으로 인한 거품 가치가 다른사람들의 가치를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고, 그들을 고통속으로 밀어 넣는다는 것이 잘못된 일입니다.

 

예전의 물물교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적정선의 가치교환이 있어야 균형이 맞을것입니다.

 

주거의 사회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91